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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국제시장’에 등장한 남진 월남전 참전, 사실 확인!

 

 

 

영화 ‘국제시장’에 등장한 남진

 

월남전 참전, 사실 확인!

 

 

 

 

어제 남편과 영화 국제시장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느끼고 많은 생각을 했다.

잊고 살았던 대한민국의 역사를 돌이켜보면서, 현재 우리나라가 이만큼 잘 살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어주신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월남전에 대해서는, 얘기는 얼핏 많이 들었지만 월남전이 어떤 전쟁인지 정확히 모르고 있었기에 궁금한 마음에 월남전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영화에 등장한 유노윤호, 아니 남진!!

남진의 월남전 파병!!! 이게 사실인가???? 사실 확인을 위해 검색 고고씽~!!

 

 

 

  

 

 

 

 

 

 

 

 

 

 

 

[월남전에 대해서]

솔직히 월남전이라는 단어는 수없이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히 월남전이 무엇 때문에 일어난 어떤 전쟁인지는 잘 모른다. 이번에 영화 국제시장을 보면서, 역사적 배경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었다.

그래야 영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상하게 나이를 먹으면서 지나간 우리 역사에 대해 알고 싶어진다.

월남전은 1960년에 결성된 남베트남민족해방전선(NLF)이 베트남의 완전한 독립과 통일을 위해 벌인 전쟁이다. 전쟁의 상대는 남베트남 정부와 이들을 지원한 미국

베트남은 원래 오랜 기간동안 프랑스의 식민지였다. 베트남은 프랑스 군대를 몰아내기 위해 민족주의자들과 공산주의자들이 무력 독립 투쟁을 시작했고 1954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베트남은 민족주의적이고 친서방적인 남베트남과 공산주의적이고 친소적인 북베트남으로 나뉘었다.

월남전은, 남베트남과 북베트남간의 전쟁이라고 볼 수 있다.

초기에는 북베트남의 지원을 받은 남베트남민족해방전선 vs 남베트남 정부 사이의 내전 성격을 띠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북베트남 vs 남베트남간의 전쟁으로 번저나갔다.

 

 

 

 

 

 

 

 

 

 

               

 

[월남전 파병]

월남전의 파병은 공산군과 전쟁중인 월남 공화국을 돕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시작한 국군해외파병으로, 1964 7 18일에 시작됐다.

첫 해외 파병 이후 1973 3 23일까지 9년간 약 32만명이 넘는 대한민국의 월남용사들이 월남전에 참전했다.

한국은 베트남전쟁에 미국 다음으로 많은 병력을 파병한 국가로서, 맹호부대와 청룡부대, 백마부대 등 30만 명이 넘는 전투병력을 베트남에 파병했다. 그 과정에서 16천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많은 참전 군인들이 고엽제 피해 등의 후유증에 시달렸다.

그러나 한국군의 파병은 대한민국에 큰 경제적 이득을 가져왔다. 1964년부터 1973년까지 한국군의 월남전 참전으로 인한 해외 전투수당은 총 23556만 달러였다. 이 중 82.8%에 달하는 19511만 달러가 국내로 송금된 것으로 기록돼 있다.

경제적 효과로는 무역수지 21060만 달러, 무역외 수지 82천만 달러 등 687천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이 돈은 경부고속도로 개통 등 각종 경제개발사업에 사용됐다.

이런걸 보면, 베트남 참전 용사들이 현재 대한민국을 일구는데 종잣돈을 마련해준 고마운 분들인것 같다.

올해는 월남전 파병 5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50년의 시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50년밖에 안되는 사이 우리나라는 참 많은 발전과 혁신을 겪은 것 같다. 그 배경에는 월남전에 파병된 용사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지!

 

 

 

 

 

 

 

       

 

[월남전에 참전한 남진? 사실인가?]

국제시장 영화를 보면서, 유노윤호가 월남전에 참전한 남진 역할로 나오는 걸 보았다.

그리고 진짜 가수 남진이 월남전에 참전했었는지 궁금해져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영화에 나온대로 사실이었다! 영화 국제시장을 보면, 월남전은 가난한 청년들이 돈을 벌기 위해 월남전에 파병되는 것 처럼 나오는데,,,, 어린시절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나고 가수를 해서 큰 돈을 번 남진이 왜 목숨을 걸고 월남전에 파병을 갔을까??? 궁금해졌다.

전남 목포의 부유한 아들로 태어나 가수로 촉망 받던 남진은 월남전에 해병으로 자원 입대하여 생사를 건 월남전에 2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한창 잘나가던 남진이 현실의 달콤함을 포기하고 베트남이라는 나라로 떠난 이유는? 아마도 자신의 인기를 포기할 만큼 더 컸던 애국심이겠지 ㅋ

가끔 티비에서 보면 전라도 사투리를 구수하게 구사하며 남자다운 카리스마를 보여준 남진.. 겉으로만 그런게 아니라 속까지 대한민국의 상남자인 것 같다. 진짜 사나이란 이런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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