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사라 불리는 HOT 강타 근황

 

 

안중사라 불리는 HOT 강타 근황

 

 

오늘 퇴근길에 문득 생각난 HOT 강타

초등학교때 진짜 HOT 강타 좋아했었는데, 요즘 뭐하나 여전히 잘생긴 얼굴인가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네이버에 강타 검색해보니,,, 뭐 태풍 강타, 누구누구 연예인의 여심강타

이런것만 나온다는 웃픈 이야기.

그래서 강타 근황으로 검색해보니 드디어 나오더군요!

 

 

근데 어떻게 언20여년전의 모습과 변한게 거의 없는 동안을 유지하는지 놀랍네요!

대만의 한 행사장에서 진행된 TV 드라마 홍보 행사에 참석했네요.

요즘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도 하고, 그런다는데 아직도 중국에서는 활동을 하고 있네요.

한국에서도 얼굴 좀 비춰주면, 옛날 HOT 팬들이 좋아할 것 같은뎅

 

HOT 강타는 트위터에 "오랜만이네요. 중국입니다. 열심히 촬영 중" 이라는 글을 기재하면서, 근황을 알려주기도 하네요.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지훈 말에 의하면, "강타는 거의 1년 중 8개월 이상을 중국에만 있다"며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얼굴이다. 지금은 약간 현지화가 돼서 샘 해밍턴같은 느낌이다"라고 했네요.

 

중국에서 그렇게 활발하게 활동하는줄은 진짜 몰랐네.

 

여전히 아이돌스러운 포스를 풍기는 sm 이사님 강타. 한국에서도 활동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