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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부진 임우재 아들 귀엽네요

이부진 임우재 아들 귀엽네요

 

오늘 웹서핑하다가 이부진이 마트에서 아들이랑 같이 장보는듯한 사진을 보고

궁금해서 이부진 아들 찾아봤어요

 

이부진은 슬하에 아들 임모군(11)를 두고 있다고 하네요

임우재 고문이 이혼을 반대해온 이유는 아들 때문이 컸다고 하네요

 

 

 

이부진 임우재 아들 임군은 현재 서울의 한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고 임 고문을 쏙 빼닮은 외모에다,

한창 재롱을 피울 나이로 집안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부진 임우재 아들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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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이 평소 이부진 임우재 아들 임모 군을 끔찍이 생각했는데,

만나면 항상 무릎에 앉혀놓고 얘기하길 좋아했다고 한다.

무릎에 앉아 있던 임 군이 어느 날,

이건희 회장에게 “우리 엄마는 사장인데, 할아버지는 뭐야?”라고 하자,

이 회장과 옆에 있던 이 사장이 웃어넘어갔다는 얘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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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재 고문의 페북에 올라온 사진인데 이사진을 보니

이부진 아들과 아빠 사이가 좋아 보이네요

이 사진을 보고 평소 친분이 있는 가수 윤종신은 “형을 팍 줄여놨네”라는 댓글을 달았고,

대댓글로 임 고문은 “허벅지가 똑같아!”라고 했습니다.

임 고문의 변호인 조대진 변호사의 “똑같네”라는 리플에 임 고문은 “그럼, 내 아들인데!”라고 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