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주식 부자 1위,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연예인 주식 부자 1위, YG 엔터테인먼트

 

 

 

 

오늘은 2015년 새롭게 순위 매겨진 연예인 주식 부자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작년까지 연예인 주식 부자는 SM엔터테인먼트, YG 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피(JYP)엔터테인먼트 순위였지만 2015년도에는 연예인 주식 부자 순위의 변동이 생겼다고 하네요.

 

[연예인 주식 부자 순위]

1위 : SM 엔터테인먼트 ⇒ YG 엔터테인먼트

2위 : YG 엔터테인먼트 ⇒ SM엔터테인먼트

3위 : JYP 엔터테인먼트 ⇒ 키이스트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2015년 연예인 주식 부자 1위는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입니다.

타이틀만 들어도 부러움 돋네요, WOW 좋겠수다.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보유한 상장 주식 가치는 1857억 7000만원으로 연예인 중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빅뱅, 싸이 등 스타 연예인을 거느린 YG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루이비통’투자를 유치하고, 의류업체인 내추럴나인을 인수하는 등 사업 영역을 의류와 화장품등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

 

연예인 주식 부자 2위는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회장입니다.

이수만 회장은 1493억 4000만원의 상장 주식을 보유하여 2위로 밀려났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하락하자, 주식 가치도 22%가 떨어졌군요.

 

 

         

 

 

 

 

 

 

 

키이스트의 대주주 배용준

이밖에 100억이 넘는 상장 주식을 보유한 연예인은 키이스트의 대주주 배용준씨와 제이와이피(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이사 등이 있습니다.

키이스트는 소속배우 김수현씨가 출현한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지역에서 인기를 끌면서 주가가 급상승 하였습니다.

 

 

 

 

이런 얘기를 들으면 평범한 직장인들은 위화감을 느낄 수 도 있겠네요.

하지만 평범한 월급쟁이들도 종자돈을 꾸준히 모아 재태크에 성공하면 경제적으로 자유롭고 여유있는 정도로는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요즘 직장 다니시면서 재테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시간은 없고 재테크는 해야 할 것 같고…

이럴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무료 재무설계 상담을 받는 것이 가계 경제와 재테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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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종자돈 모으기, 10억 모으기 프로젝트 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