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유하나 이용규의 결혼, 유하나 대만데뷔, 유하나 드라마 총정리

동치미 유하나 이용규의 결혼

유하나 대만데뷔, 유하나 드라마 총정리

 

동치미나오는 유하나 원래 뭐하던 사람인지 궁금하더라구요

 

2011년 이용규 유하나 결혼

2011년 이용규 유하나는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을 했습니다.

한화이글스 외야수 이용규는 1985년생, 유하나는 1986년생이면 둘이 한살차이밖에 안나는데

결혼은 둘이 진짜 일찍 했네요.

유하나가 26살, 이용규가 27살 때 결혼했네요 그리고 둘은 연애 후 3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합니다.

 

 

 

유하나 데뷔 & 유하나 드라마

유하나 데뷔는 2006년 대만영화 '6호 출구'로 데뷔하여 한국과 대만에서 배우로 활동하다가 2011년 이용규와 결혼했네요.

대만 영화로 데뷔했다는 점이 특이한 것 같아요. 유하나는 지난번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대만에서는 교통수단으로 오토바이를 많이 이용하는데, 내가 가는 곳 마다 오토바이 수십 대가 따라다녔다”라고 하더라구요.

 

 

유하나는 대만 활동 당시 “내 일상이 담긴 파파라치 잡지도 있었다”며 “그리고 다음에 출연한 대만 드라마도 잘돼서 송혜교 씨까진 아니지만 많은 인기를 얻었다”라고 말하더라구요. 근데 진짜 얼굴이 넘 단아하고 이쁘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저는 개인적으로 유하나는 연기자로서 본적이 없는 것 같아서 찾아보니, SBS 드라마 조장지처클럽, 솔약국집아들들, 파라다이스목장 등에 출연했었네요

그리고 유하나는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모델로 유명했더라구요.
유하나의 남편 이용규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아내 유하나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하더라구요. 항공기에 붙어있던 유하나의 광고 사진을 보고 반해 연락을 했다고 하니, 이용규가 먼저 대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