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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무려 4년만에 모습 드러낸 재벌가로 시집간 노현정아나운서 최근근황

재벌가로 시집간 노현정아나운서

최근근황 알려드려요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5주기 제사에 참석해 4년 만에

노현정아나운서 최근근황 모습을 드러냈다고 하네요.

3월20일 정주영 명예회장의 15주기를 하루 앞두고 40여명이 제사를 위해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자택에 모였습니다.

 

 

 

1979년생으로 노현정아나운서의 올해 나이는 38살!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인 정대선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이 하나 있다고 하네요.

재벌가로 시집간 노현정아나운서는, 투자 부동산이 340억 원에, 보유주식이 100억 원이 넘는다고 하네요.

재벌가로 시집가서 재산이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일반인들은 평생 일해도 절대 모을 수 없는 재산인듯 ㅠㅠㅠㅠ440억!!!

나는 4억이라도 갖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 ㅋㅋㅋ


 

 

이당시 결혼발표 처음 났을때 정말 쇼킹했는데!!!

재벌가로 시집가서 이혼하는 사람들도 많다는데, 노현정아나운서는 그래도 잘 살고 잇네요!ㅋㅋㅋ

 

 

 

 

​노현정아나운서 최근근황보니

나이는 못속이는듯 하지만 여전히 우아한 멋이 느껴지는 노현정아나운서네요

이 겉에 두른 옷 진짜 특이한 듯 ㅋㅋㅋㅋ

진짜 우아미가 느껴지네요~ 부티좔좔ㅋㅋㅋ

 

이날은 정몽구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7남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며느리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대선 비에스앤씨 사장과 노현정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