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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SK회장 장녀 최윤정과 차녀 최민정, 아이돌외모에 공부까지!! (*부제:엄마닮은딸들)

최태원SK회장 장녀 최윤정과 차녀 최민정, 아이돌외모에 공부까지!! (*부제:엄마닮은딸들)

 

 

 

최태원 노소영 기사가 일면을 장식하면서, 최태원 장녀 최윤정씨와 최태원차녀 최민정씨도도 덩달아 화제에 오르고 있네요.  

최태원 장녀 최윤정씨는 아이돌스러운 이뿌장한 외모로, 최태원 차녀 최민정씨는 재벌가 자녀 최초로 해군 장교로 임관 한 것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네요.

 

 

아이돌 같은 외모의 최태원 장녀 최윤정

최태원 장녀 최윤정씨는 시카고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노 관장과 함께 아트센터 나비와 행복 나눔재단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최태원 장녀 최윤정씨도 엄마 아빠와 같은 대학인 시카도 대학을 졸업했네요.

또한 최태원 장녀 최윤정씨는 재계 2,3세의 경영수업 장소로 선호 하는 베인앤컴퍼니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소영씨의 과거 사진을 보니, 딸들이 엄마를 닮았나보네요.

참 다행인듯ㅋㅋㅋㅋ 진짜 아름다운 외모의 노소영씨 젊은시절 사진.

(근데 최태원 회장은 그 여자분이랑 저때부터 뭔가 비쥬얼이 안어울리네요)

 

 

 

금수저가 아닌듯한 최태원 차녀 최민정

최태원 차녀 최민정씨도, 재벌가 자제 중 최초로 자원입대를 해 해군 장교로 복무 중이라고 하죠.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씨의 차녀 최민정씨는 중국 베이징대를 졸업하고 해군 사관후보생으로 입영해 11주간의 교육을 모두 이수한 뒤 지난 10 26일 장교로 임관했습니다.

 

 

 

최태원 차녀 최민정씨 진짜 늠름해보입니당!

 

 

 

그리고 최태원 차녀 최민정씨는 중국 베이징대를 다니던 시절에도 부모로부터 지원을 거의 받지 않으며, 자립적으로 생활했다고 하네요.

이런 분들에게는 금수저 물었다고 욕할 수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