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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동산] 건물의 수익성을 따지는 5가지 요소

 

 

건물의 수익성을 따지는 5가지 요소

 

 

 

건물의 수익성을 따지는 5가지 요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건물분석

건물법규분석

상권분석

거주자분석

세금분석

 

 

 

 

5가지를 고려하지 않으면, 경매를 받고도 큰돈을 벌지 못할 수 있다.

 

 

 

 

건물분석

아무리 싼 가격에 낙찰을 받아다 하더라도,

건물 보수에 비용이 많이 들어가면 좋은 건물이라고 할 수 없다.

그래서 경매에 참가하기 전에 반드시 건물을 직접 가보고 확인해야 한다.

낙찰 받고도 건물 내부가 너무 낡아서 다시 내부 수리를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런 경우, 낙찰받은 건물은 애물단지로 전락할 수 있다.

 

 

 

                                    

 

 

 

건물 법규분석

겉으로 보기엔 같은 건물 같아도, 확인해보면 건축법규를 건축법 적용이 건물마다 다양하다.

경매에 응찰하기 전, 건축법규 적용 상황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예를 들어, 원룸으로 용도 변경 시 필요한 주차대수등을 파악해야 한다.

 

 

 

 

상권분석

상권은 상황에 따라 항상 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잘나가던 상권도 쇠퇴할 수 있고

별로 좋지 않던 상권도 상권을 좌우하는 요소들에 따라 번화가가 될 수 있다.

아파트의 상권을 결정하는 상권요소는 역세권, 학군, 대형 편익시설등 다양하다.

이에 따라 아파트 가격이 천차만별이 될 수 있다.

경매에 응시 할 경우 상권분석을 반드시 해야 한다.

수익성을 경정하는 가장 큰 요소는 임대수익보다 개발이익이다.

 

 

 

 

 

 

 

 

                                  

 

 

 

거주자분석

사전에 거주자나 세입자의 성향과 법적 관계를 따져봐야한다.

법적 관계는 권리분석에서 미리 해야 한다.

 

세금분석

경매에 입찰하기 전, 자기에 맞는 세금분석과 매매 타이밍을 고려한 세금분석을 반드시 해야 한다.

경매를 단순히 부동산 거저먹기 개념으로 접근하면 분명 패배할 것이다. 경매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많은 노력과 공부를 해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기 때문이다.